안녕하세요. 고래뱃속 뉴스레터입니다. 고래뱃속은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 상상 놀이터입니다.
따뜻한 신간 소식부터 작가 인터뷰, 다양한 굿즈와 콘텐츠 영상,
고래뱃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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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가을, 가족들과 함께 시골에 가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감은 ‘토실토실’, 콩꼬투리는 ‘톡 토독’, 경운기는 ‘탈탈탈탈’, 고구마는 ‘쑤욱쑤욱’, 밤송이는 ‘고슴고슴’, 양배추는 ‘활짝활짝’! 컴퓨터, 휴대폰이 없어도 하루가 순식간에 흘러가는 곳. 따고, 파고, 뽑고, 먹고, 잡느라 온몸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곳.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이 안아 주는 사람들로 온마음이 채워지는 곳. 이대로도 좋고, 더 욕심 내지 않아도 온전함을 선사하는 시골에서 완전함보다는 충분함을, 완벽함보다는 충만함을 누리는 법을 배워 보세요.
시골엔 없는 게 없지|고래뱃속 창작그림책|박아림 글, 그림 | 2026년 10월 19일|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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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 작가 인터뷰 - 『이 별』 이미경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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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어떠한 순간이 다가오더라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우산이 없는데 비가 올 때, 길을 걷는 내내 몸이 젖는 걸 걱정하기보다는 ‘이왕 젖은 거 맨몸으로 비를 맞으니 시원하고, 재밌고,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오히려 좋다’라고 생각하면 즐거우니까요. 죽음에 대해서는 가볍게 가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읽는 사람이 아무런 정보 없이 마치 새로운 별에서 태어나 세상을 구경하고, 처음 보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삶을 살아가는 과정처럼 이 책을 체험할 수 있었으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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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먹는다』 × 생명을 나누는 거대한 밥상
솔솔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수확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풍성함을 더해주는 가을볕은 우리네 마음속에도 깊고 다정한 온기를 차오르게 합니다.
이맘때의 들판은 인간만의 것이 아닙니다. 흙냄새가 묻은 주황빛 당근을 아삭아삭 갉아먹는 토끼도, 달콤한 벌꿀을 찾아 헤매는 곰의 발걸음도, 이 계절을 살아내기 위한 저마다의 찬란한 몸짓입니다. 이슬 맺힌 상추를 아기작아기작 베어 먹는 사슴이나, 작은 볼 주머니에 도토리를 가득 채운 다람쥐의 잰 발걸음 역시 가을을 완성시키는 자연의 한 부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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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고래뱃속 참가
✦ 기간 : 2026.10.24.(토)~25.(일), 2일간
✦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2전시장
✦ 주최/주관 : 창원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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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은 책을 읽은 후 책으로 함께 놀고 이야기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서 활동지를 활용하여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재밌게, 조금 더 다른 시선으로 책을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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